2023.08.22 (화) 성경통독묵상 #234 - 예레미야 49-50장
49장
암몬이 받을 심판 (1-6)
에돔이 받을 심판 (7-22)
다메섹이 받을 심판 (23-27)
게달과 하솔이 받을 심판 (28-33)
엘람이 받을 심판 (34-39)
50장
바벨론이 받을 심판 (1-5)
바벨론에서 도망하라 갈대아 땅에서 나오라 (6-10)
바벨론의 멸망 (11-16)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리라 (17-20)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시다 (21-46)
오늘도 '예레미야'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8월 21일 2023년 묵상 김영남
제 목 : 8월 20일 주일 설교를 듣고
1. “지금은 우리가 교회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교회를 떠나서 다시 교회로 돌아오기까지 예배자로 사는게 중요하다. 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예배는 여기를(교회안에서) 떠나면서부터 시작된다.
손끝하나 ----어떻게 하나님을 가르킬까 고민하면서 살아간다.
이정표 – 가르키는 것, 가리켜 주는 것.(하나님의 길을 가르키는 것
2.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소 하며 자기를 은근히 나타내는 사람이 간혹있다.”
교회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로 돌아오기까지 예배자로 사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가슴속 깊이 잔잔한 감동으로 밀려왔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래 그런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지. 마음에 또 다짐을 해본다.
그런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소 하면서 은근히 자기를 나타내는 사람이 간혹있다는 말씀에 아이쿠 딱 걸렸구나 가슴이 뜨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