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제도 모르고, 은혜도 잊고말씀 ; 에스겔서 16장 56절 네가 교만하던 시절에는, 네가 네 아우 소돔의 추문을 들을 때에 그를 비웃었다.발견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저지른 악행을 의인화하여서 설명하신다. 인간적으로 볼 때 한껏 잘 나가는 사람이 가장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죄가 교만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게 한창 잘 나갈 때는 주위 사람들 모두가 나만 못 한 것으로 여겨지기 쉬운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평화로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동안에 멸망당한 성 소돔의 추문을 듣고 그들을 비웃었다고 말씀하신다. 3절부터의 말씀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도 불쌍히 여기고 돌보아 줄 사람조차 없이 버려진 핏덩이였다. 아주 보잘 것 없는 존재였다는 말씀이라고 이해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되었…
제목 ; 주제도 모르고, 은혜도 잊고 말씀 ; 에스겔서 16장 56절 네가 교만하던 시절에는, 네가 네 아우 소돔의 추문을 들을 때에 그를 비웃었다. 발견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저지른 악행을 의인화하여서 설명하신다. 인간적으로 볼 때 한껏 잘 나가는 사람이 가장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죄가 교만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게 한창 잘 나갈 때는 주위 사람들 모두가 나만 못 한 것으로 여겨지기 쉬운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평화로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동안에 멸망당한 성 소돔의 추문을 듣고 그들을 비웃었다고 말씀하신다. 3절부터의 말씀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도 불쌍히 여기고 돌보아 줄 사람조차 없이 버려진 핏덩이였다. 아주 보잘 것 없는 존재였다는 말씀이라고 이해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