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 LeeAug 7, 20231 min read8/7, 예레미야 7-9장2023.08.07 (월) 성경통독묵상 #219 - 예레미야 7-9장7장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1-15)여호와를 순종하지 아니하는 백성 (16-28)도벳 사당을 건축 (29-34)8장죄와 벌 (1-17)선지자의 번뇌 (18-22)9장선지자의 번뇌 (1-16)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여호와 (17-26)오늘도 '예레미야'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3.08.07 (월) 성경통독묵상 #219 - 예레미야 7-9장7장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1-15)여호와를 순종하지 아니하는 백성 (16-28)도벳 사당을 건축 (29-34)8장죄와 벌 (1-17)선지자의 번뇌 (18-22)9장선지자의 번뇌 (1-16)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여호와 (17-26)오늘도 '예레미야'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 역겨운 삶에서 기쁨의 삶으로
말씀 ; 예레미야서 7장 10절
너희는 이처럼 내가 미워하는 일만 저지르고서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전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우리는 안전하다' 하고 말한다.
너희는 그런 역겨운 모든 일들을 또 되풀이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다.
발견 ;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 안에서도 우리가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 안에서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니 우리는 안전하다고 말을 한다고 말씀을 하신다.
아마도 우리가 교회 안에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우리의 행동이나 삶을 하나님의 눈으로 돌아보고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우리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의롭다 여기며
그 속에 빠져 있으면서, 그것이 잘 못 된 것임을 인식하지도 못한 채 오히려 그 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