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신의를 저버렸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는 더러운 일이 있었으며 또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성소를 더럽히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 여자들과 결혼하였다. 누구든지 이런 짓을 하면 그가 비록 전능하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다고 해도 여호와께서는 그런 자를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하실 것이다. 너희는 또 이런 일도 행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너희가 드리는 제물에 무관심하시고 그것을 기쁘게 받지 않으신다고 너희가 눈물로 여호와의 단을 적시고 울며 탄식하면서”
말라기 2:11-13 KLB
묵상:
내 삶이 하나님앞에서 부정하고 죄때문에 어그러진 부분이 있는데도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말씀보고 할 거 다했다고 근데 내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느냐며 하나님께 따지고 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문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깨닫지도 못하고 깨달아도 하고 싶지 않은 것 아닌가 생각되었다 .
9/29/23
김진선
제목: 구별된 삶이 우선!
말씀:
“유다는 신의를 저버렸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는 더러운 일이 있었으며 또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성소를 더럽히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 여자들과 결혼하였다. 누구든지 이런 짓을 하면 그가 비록 전능하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다고 해도 여호와께서는 그런 자를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하실 것이다. 너희는 또 이런 일도 행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너희가 드리는 제물에 무관심하시고 그것을 기쁘게 받지 않으신다고 너희가 눈물로 여호와의 단을 적시고 울며 탄식하면서”
말라기 2:11-13 KLB
묵상:
내 삶이 하나님앞에서 부정하고 죄때문에 어그러진 부분이 있는데도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말씀보고 할 거 다했다고 근데 내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느냐며 하나님께 따지고 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문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깨닫지도 못하고 깨달아도 하고 싶지 않은 것 아닌가 생각되었다 .
안타까워…